오키나와 컨트리 클럽에서 라운딩 했었습니다
다른 골프장 보다는 조금 짧은 코스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클럽하우스도 깔끔하고 카트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후 플레이라서 조금 혼잡한 점도 있었지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오키나와 골프여행을 올때 오박사를 다시 찾도록 하겠습니다.

오키나와에서 가장 먼저 지어졌다고 한 역사 있는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나하시내에서 숙박해서 거리상으로 위치도 정말 좋았습니다.
오전 시간 이른 타임으로 시작했는데 12시 정도에 플레이가 끝나서 시간상으로도 굳!
코스도 재미있고 현장에 계신 스탭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더 만족했던거 같아요.
내년에 오키나와 골프 계획이 또 있는데 조만간 연락 다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하시내에서 가까운 골프장이라 찾아가는데 어렵지 않고 좋았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단 그린 상태가 좋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만
가격대비를 생각 했을 때 마냥 나쁜 골프장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예약하는 과정에서 오박사 상담자 분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아 이런거구나 라는걸 현장에서 알았네요 ^ ^
그래도 만족스러운 라운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