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바다가 열리는 날이라고 해서 오픈 행사와 함께 본격적
해수욕이 시작된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3월 18일 만쟈 비치를 시작으로 오키나와 해수욕장 오픈 정보
지금 바로, 여기서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오키나와자유여행의 든든한 동반자 오키나와오박사 입니다.
이제 제가 입고 있는 멋진 카리유시 티셔츠가 빛을 발하는 계절 여름이 다가오네요..
오키나와는 이미 반팔로도 낮에는 생활할 수 있을만큼 기온이 올랐는데요..
3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수욕장이 오픈합니다.
1. 만쟈비치

장 소 : ANA인터콘티넨탈 만자비치리조트 (입장무료, 주차요금 1,000엔)
일본에서 가장 빨리 바다가 열리는 만쟈비치, 인기가 높은 오션 파크도 새로운 아이템으로 선보이며, 당일에는 에이사 공연등의 이벤트도 개최됩니다.
2. 카리유시비치

장 소 : 카리유시비치 (입장료 500에)
에메럴드 그린 바다를 120%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비치메뉴로 열리는 카리유시 비치 바다 오픈~ 훌라댄스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3. 나미노우에 비치

장 소 : 나미노우에비치 (입장무료)
나하시에 위치한 인기 해수욕장,
공항에서도 가까워 언제라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의 비치
장 소 : 카누차리조트 (리조트 숙박객 무료, 일반 1,500엔)
안전한 바다를 염원하는 기원행사, 훌라댄스 공연,
마린스포츠 특별요금체험 등 본격적 여름을 알리는 행사로 가득

장 소 : 차탄 선셋비치 (입장무료)
인명구조 시범 등의 이벤트로 힘차게 열리는 바다,
아메리칸 빌리지와 함께 관광하면 일석이조의 비치,
특히 선셋이 아름답기로 유명

장 소 : 아라하비치 (입장무료)
코발트 빛 바다와 어우러진 주변 맛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형 비치
놀이터도 가까워 유아동반 가족들에게 추천
오키나와는 언제부터 여름이다? 바다가 열리는 날 부터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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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다이빙, 태들보트, 카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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