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렌터카로 특별한 경험 오이타 아프리칸 사파리

오이타 렌터카로 특별한 경험 오이타 아프리칸 사파리

오이타 아프리칸 사파리 — 사람이 차 안, 동물이 자유로운 규슈 유일의 사파리

일본 여행의 든든한 여행자 오박사투어입니다.
이번에는 오이타현 우사시의 규슈자연동물공원 아프리칸 사파리에 다녀왔습니다.

후쿠오카에서 렌터카로 규슈를 도는 여정 중, 유후인과 벳부 사이에 하루를 채우기 좋은 자리에 있는데요.
「동물이 우리에 갇히고 사람이 걷는」 일반 동물원과 반대로, 사람이 차 안, 동물이 자유롭게 방목되는 구조가 이 스팟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후쿠오카 렌터카로 유후인·벳부 사이에 이 사파리를 편성하는 방법과, 우천 시에도 즐길 수 있는 관람 요령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오박사투어 후쿠오카·규슈 렌터카 한 대만 준비하면, 유후인 조식 후 오전 사파리, 오후 벳부 온천까지 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아프리칸 사파리 정문 간판 — 규슈자연동물공원 입구


아프리칸 사파리, 한 줄로 정리하면

규슈 유일의 사파리형 동물원. 원내를 차량으로 도는 마이카 사파리와, 사자·코끼리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정글버스 두 가지 관람법이 축입니다.

  • 정식명칭: 규슈자연동물공원 아프리칸 사파리 (九州自然動物公園 アフリカンサファリ)
  • 위치: 오이타현 우사시 아지무초 미나미하타
  • 후쿠오카에서 약 2시간, 유후인·벳부에서 약 40~50분
  • 규모: 넓은 산간부에 방목형 사파리 존 + 후레아이 존
  • 공식 사이트: https://africansafari.co.jp/

기본 정보 — 영업시간·요금 한눈에

항목 내용
주소 大分県宇佐市安心院町南畑2-1755-1
영업시간 (3~10월) 接受 8:50~16:00 · 開園 9:15 · 閉園 16:30
영업시간 (11~2월) 接受 8:50~15:30 · 開園 9:15 · 閉園 16:00
정기휴일 연중무휴 (임시휴원 가능성 있음)
대인 입원료 (고교생 이상) 2,600엔
소인 입원료 (4세~중학생) 1,500엔
3세 이하 무료
정글버스 별도 1,500엔 (4세 이상 일률, 당일 선착순)
주차장 무료 · 약 1,500대 규모 (2026-09 시점)
결제수단 신용카드 (Visa·Master·Amex·JCB·Diners), 전자머니(Suica·nanaco·WAON), QR(PayPay·d払い·au PAY·WeChat·Alipay)

사파리 존 입장은 폐원 30분 전에 마감됩니다.
원내에 ATM은 없으므로, 벳부·유후인에서 미리 현금을 준비해 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두 가지 관람법 — 마이카 사파리 vs 정글버스

말씀드리면, 이 사파리의 핵심은 「어느 관람법을 고를 것인가」에 있습니다.
결론부터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마이카 사파리 정글버스
추가 요금 입원료만으로 이용 1,500엔 / 1인
소요시간 1주 약 30~40분 (재주행 자유) 약 50분 (1주)
먹이주기 불가 사자·코끼리·낙타 등 직접 먹이주기
예약 불필요 당일 선착순, 사전 예약 불가
추천 대상 가족·연인의 프라이빗 관람, 사진 촬영 어린이 동반, 강한 임팩트 원하는 분

정글버스 창살에 매달린 곰 — 먹이주기 체험 순간

마이카 사파리 — 몇 번이든 재주행 가능

마이카 사파리는 입원료만 내면 별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아마 가장 큰 매력인데요.
원내에 체류하는 동안 사파리 존을 몇 번이든 재주행할 수 있습니다.

첫 바퀴는 어디에 어떤 동물이 있는지 파악하는 정찰. 두 번째 바퀴에서 카메라 각도를 잡고, 세 번째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앞에서 잠시 멈추는 식으로 나눠 즐기시길 권해 드립니다.

마이카 사파리 차창 너머 도로 옆 초원의 얼룩말

정글버스 — 사자·코끼리 눈앞에서

정글버스는 별도 1,500엔이지만, 이 값을 아깝다고 느끼기 어려운 체험입니다.
전용 창살 창문을 통해 사자·아시아코끼리·낙타 등에게 먹이를 직접 줄 수 있는데요.
당일 선착순 판매이므로, 성수기·주말에는 개원 직후 첫 편을 노리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초등학생 이하 보호자 동반 필수
  • 임산부는 진동에 주의
  • 도보 입장객은 이용 불가 (차량 입장자 전용)

안전 관리 — 이중 게이트와 순찰차량

방목형 사파리라 하면 안전이 가장 궁금하신 분이 많을 텐데요.
원내는 구간별 이중 게이트로 존과 존 사이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차량이 게이트를 통과할 때 앞뒤 문이 동시에 열리는 일이 없어, 사자 존의 동물이 얼룩말 존으로 넘어가는 상황은 구조적으로 차단됩니다.
그리고 사파리 존 내부에는 스태프의 순찰차량이 상시 배치되어, 동물 이동이나 이례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하는데요.
차량 하차 절대 금지, 창문 완전 닫기, 안테나 접기 같은 규칙만 지키면 안전은 충분히 확보됩니다.

이중 게이트와 스태프 순찰차량 — 사파리 존 안전 관리 구조

마이카 사파리 안전 규칙 (공식)

  • 사파리 존 내 어떤 경우에도 차량 하차 금지
  • 창문 완전 닫기·문 잠금 (촬영 시에도 유리창 열지 않기)
  • 안테나 접기
  • 어린이 동승 시 차일드 로크 사용
  • 차량 트러블 시 경적을 울리고 차 안에서 대기

이용 불가 차량

오픈카·컨버터블, 하드커버 없는 픽업트럭, 덮개 없는 트럭은 사파리 존 진입이 불가합니다.
후쿠오카에서 렌터카를 고르실 때는 일반 세단·SUV·미니밴 중에서 선택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파리 존에서 만나는 동물

방목 존에서는 아프리카·아메리카·아시아를 아우르는 대형 동물을 차량으로 순회하며 관찰할 수 있습니다.

  • 맹수: 사자, 벵골호랑이, 치타, 아메리카흑곰
  • 대형 초식동물: 아시아코끼리, 흰코뿔소, 그물무늬기린, 아메리카들소
  • 얼룩말·낙타·사슴 계열: 그랜트얼룩말, 쌍봉낙타, 엘런드, 일본사슴, 다마사슴
  • 산악·고원계: 히말라야타르, 무플런, 하얀오릭스, 블랙벅

원내 도로 위 기린과 사슴 무리 — 사파리 존의 방목 풍경

같은 구간을 두 바퀴, 세 바퀴 돌면 처음에는 놓쳤던 동물이 시야에 들어오는데요.
아이와 함께라면 「사자 몇 마리 보이는지 세어보기」 같은 미션을 정해두면 재주행이 훨씬 즐거워집니다.


후레아이 존과 캣·독살롱

방목형 사파리를 돌고 나면, 걸어서 즐기는 후레아이 존이 이어집니다.
붉은캥거루·미니추어호스·다람쥐원숭이·기니피그·카피바라 등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시즌·날씨에 따라 일부 체험이 조정되는데요.

부대시설로는 캣살롱독살롱이 있습니다.

시설 요금 이용시간 운영 방식
캣살롱 500엔 / 1인 (입원료 별도) 10:00~16:00 20분 총입환제
독살롱 500엔 / 1인 (4세 이상) 10:00~16:00 20분 총입환제 · 4세 미만 입장 불가

세계의 희귀 고양이·소형견을 안아보고 만져볼 수 있어, 어린이·반려동물 애호가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캣살롱·독살롱 요금과 이용시간 정리

원내에는 수유실·휠체어·유모차 대여가 준비되어 있고, 지참한 반려동물은 무료 임시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천 시에도 즐길 수 있는 관광지

규슈 여행 중 비 예보를 만나면 일정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프리칸 사파리는 우천 시에도 통상 영업하는 「비 오는 날의 대안」이 되는 관광지입니다.

  • 마이카 사파리는 차 안에서 관람하므로 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 정글버스는 지붕과 측면 커버로 승객이 젖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토끼 등 일부 후레아이 체험은 우천 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오히려 방문객이 적어 마이카 사파리에 여유가 생기는데요.
동물들도 시원한 날씨에 활발히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 「비 오면 사파리」는 규슈 렌터카 여행의 안전한 카드 한 장으로 기억해 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물방울 맺힌 차창 너머 낙타 실루엣 — 우천 시에도 통상 영업


후쿠오카 렌터카로 가는 길 — 유후인·벳부 사이에 편성

이 스팟이 규슈 렌터카 여행에서 특히 빛나는 이유는 유후인과 벳부 사이의 이동 경로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출발지 소요시간 비고
후쿠오카 IC (규슈자동차도) 약 1시간 56분 약 139.7km, 통행료 약 3,190엔
유후인 IC (오이타자동차도) 약 10~20분 유후다케 스마트IC에서 약 10분
벳부완 스마트IC (ETC 전용) 약 7분 공식 추천 IC
벳부 IC (히가시큐슈자동차도) 약 40분 ETC 없는 차량용
벳부 시내 약 40분 온천가 기준
유후인 시내 약 40분 온천가 기준

공식이 추천하는 진입 IC는 벳부완 스마트IC. 게이트에서 사파리까지 약 7분이라 접근성이 뛰어난데요.
ETC 카드가 없거나 차량 길이가 12m를 넘으면 벳부 IC로 우회하시면 됩니다.

일정 예시는 이렇게 짜보실 수 있습니다.

  • 1일차: 후쿠오카 도착 → 렌터카 픽업 → 유후인 이동 → 유후인 온천 숙박
  • 2일차 오전: 유후인 → 아프리칸 사파리 (약 40분) → 마이카 사파리 + 정글버스
  • 2일차 오후: 사파리 → 벳부 (약 7~40분) → 벳부 지옥 순례·온천 숙박
  • 3일차: 벳부 → 후쿠오카 반납

이렇게 편성하면 유후인·벳부 두 온천지를 이어주는 하이라이트로 사파리가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후쿠오카·규슈 추천 모델 코스도 함께 참고하시면 일정 짜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촬영 팁 — 창문을 열지 않고도 잘 담는 법

마이카 사파리는 안전상 창문을 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유리 너머 촬영에 조금 요령이 필요한데요.
아래 세 가지만 지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사진이 남습니다.

  • 렌즈를 유리에 밀착시켜 반사를 차단합니다
  • 편광 필터(CPL)가 있으면 유리 반사·물방울 반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초점은 동물의 눈에 맞추고, 유리 지문·먼지는 미리 닦아둡니다

스마트폰 촬영이라면 카메라를 유리에 최대한 가까이 대고, 초점 잠금(길게 눌러 AE/AF 락)을 활용해 흔들림을 줄이는 편이 결과물이 좋습니다.

창문을 열지 못할 때 유리 너머 촬영 3원칙 — 렌즈 밀착·CPL 필터·초점은 눈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정글버스는 사전 예약 불가, 당일 선착순. 성수기·주말은 개원 직후 첫 편 목표
  • 사파리 존 입장은 폐원 30분 전 마감. 정글버스·마이카 두 가지를 즐기려면 3~4시간 여유
  • 원내 ATM 없음 — 벳부·유후인에서 현금 준비. 카드·QR·전자머니는 대부분 사용 가능
  • 오픈카·덮개 없는 픽업트럭은 사파리 존 진입 불가
  • 우천 시에도 통상 영업. 다만 일부 후레아이 체험은 중지 가능
  • 산간부라 겨울(11~2월)에는 방한 필수, 개원 시간이 30분 짧아짐

자주 묻는 질문

아프리칸 사파리 입원료는 얼마인가요?

대인(고교생 이상) 2,600엔, 소인(4세~중학생) 1,500엔, 3세 이하는 무료입니다. 정글버스는 4세 이상 일률 1,500엔이 별도로 부과됩니다.

마이카 사파리와 정글버스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두 가지는 목적이 다릅니다. 먹이주기 체험이 목적이라면 정글버스, 재주행하며 여유롭게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마이카 사파리가 우선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두 가지를 모두 조합하는 편이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정글버스는 예약할 수 있나요?

사전 예약은 불가하고, 입원 시 접수 또는 종합안내소에서 당일 선착순으로 구입합니다. 주말·성수기에는 매진되는 편이 많으므로 개원 직후 첫 편을 목표로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후쿠오카에서 아프리칸 사파리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후쿠오카 IC에서 규슈자동차도·오이타자동차도를 이용해 약 1시간 56분(약 139.7km, 통행료 약 3,190엔) 걸립니다. 유후인·벳부에서는 각각 약 40~50분 거리라 규슈 온천 여행에 편성하기 좋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방문할 수 있나요?

네, 우천 시에도 통상 영업합니다. 마이카 사파리는 차 안에서, 정글버스는 지붕·측면 커버로 젖지 않게 관람할 수 있어 비의 영향이 적습니다. 다만 토끼 등 일부 후레아이 체험은 중지될 수 있습니다.

사파리 존을 몇 번이나 돌 수 있나요?

마이카 사파리는 원내 체류 중 횟수 제한 없이 재주행할 수 있습니다. 1주 약 30~40분이 걸리므로, 3~4시간 체류 시 두세 바퀴는 여유롭게 돌 수 있습니다.

오픈카나 픽업트럭도 들어갈 수 있나요?

오픈카·컨버터블, 하드커버 없는 픽업트럭, 덮개 없는 트럭은 안전상 사파리 존 진입이 불가합니다. 그런 차량으로 방문한 경우 정글버스로 대체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 유후인·벳부 사이에 하루, 아프리칸 사파리로 채워보시길

규슈 유일 사파리형 동물원 아프리칸 사파리는, 후쿠오카 렌터카로 유후인과 벳부를 잇는 여정의 자연스러운 중간 지점입니다.

딱 한 줄로 정리하면 이것입니다.
「사람이 차 안, 동물이 자유. 비가 와도 즐길 수 있는 규슈의 안전한 한 장.」

마이카 사파리로 여유로운 프라이빗 관람을, 정글버스로 사자·코끼리와의 근접 조우를 나눠 즐기시길 권해 드립니다.
안전은 이중 게이트와 순찰차량이 충분히 지켜주고, 우천 시에도 통상 영업이라 규슈 렌터카 여행의 「비 오는 날 카드」로도 손색이 없으니까요.

후쿠오카 렌터카 준비는 오박사투어에서 한 번에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오박사투어 후쿠오카·규슈 렌터카 예약

차량 타입별로 골라 보시려면 아래 카테고리 검색을 활용해 주세요. (오이타현 Spref=44)

일정 참고: 후쿠오카·규슈 추천 모델 코스

오박사투어 규슈 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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